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원소전 (문단 편집) === 친우의 배신 - 관도 전투 === * 기존 아군 이탈 문추 * 강제 출진 무장/ 출진 가능 원소, 봉기,심배, 장합, 고람, 원상, 곽도, 원희, 원담, 순우경, (허유 출진 불가) / 신평, 신비, 저곡, 고간, 동소, 장의거, 진진, 10 * 승리조건 1. 조조의 퇴각 2. 조조의 본진을 점령 3.(퇴각 선택시) 원소가 북쪽으로 피신 * 패배조건 1. 원소의 사망 2. 2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장합vs허저 일기토 진행 3. 원소, 조조의 대화 * 일기토 장합 vs 허저 (장합 패) * 획득보물 성자보도 (MP +20) - 조조의 본진을 점령하면 획득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46, 일반 40 극한 : 장수 71, 일반 65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조조 || || ★3 숭문양보검 || ★3 횡장판갑 || ★3 인력거 (HP회복 2%) || || 하후돈 || || ★4 백금의 || ★4 거치도 || ★3 백용마 (돌격이동) || || 하후연 || || ★3 쇠반궁 || ★3 중후을피갑 || ★3 신수벼루 (공격명중보조 5%) || || 순욱 || || ★3 사선 || ★3 양단의 || ★3 모시정전 (화계책략보조 10%) || || 정욱 || || ★3 삼불선 || ★3 편삼 || || || 곽가 || || ★3 소련 || ★3 승복 || ★3 인력거 (HP회복 2%) || || 가후 || || ★3 연혼검 || ★3 양단의 || || || 순유 || || ★3 승영 || ★3 양단의 || ★3 이추 (MP회복 2%) || || 만총 || || ★3 승영 || ★3 가사 || || || 조인 || || ★3 구겸창 || ★3 중후을피갑 || ★3 자단향낭 (분노축적 4%) || || 조순 || || || ★3 중후을피갑 || ★3 자단향낭 (분노축적 4%) || || 주령 || || ★3 다현궁 || ★3 횡장판갑 || || || 여건 || || || ★3 삼각판갑 || ★3 영롱대 (기마공격강화 5%) || || 서황 || || ★3 구겸창 || ★3 장방판갑 || ★3 결리 (HP보조 30) || || 한호 || || ★3 삼장모 || ★3 횡장판갑 || || || 허저 || || ★3 금배갑산도 || ★3 장족의 || 몰우전 (공격범위확장(몰우전)) || || 조홍 || || ★3 금배갑산도 || ★3 두두미갑 || ★3 결리 (HP보조 30) || || 악진 || || ★3 용아도 || ★3 횡장판갑 || || || 우금 || || ★3 쇠반궁 || || ★3 신수벼루 (공격명중보조 5%) || || 이전 || || ★3 등자노 || ★3 횡장판갑 || || || 유엽 || || ★3 합포 || || 바람 바퀴 (이동력보조 1) || || 만기 || || || || ★3 자단향낭 (분노축적 4%) || || 강보 || || || || ★3 결리 (HP보조 30) || || 유궁 || || || || ★3 영롱대 (기마공격강화 5%) || || 모개 || || ★3 신경노 || || || || 장료 || || ★3 삼장모 || ★3 사라족복 || ★3 화종마 (이동력보조 1) || 안량과 문추, 두 팔을 다 잃은 원소, 하지만 전투에서는 계속 승리했기에, 관도로 진군하기로 한다. 하지만-- 발암-- 허유는 기주목의 자리를 원상이나 다른 책사에게 빼앗기는것이 겁나, 친한 친구였던 원소의 뒤통수를 맛깔나게 후려갈기고 고향친구인 조조에게 원소군의 약점을 내놓는다. 시작시 조조군은 조조, 하후돈, 하후연, 장료 4명이 오소로 공격해 들어오며, 순우경과 같이 있던 우군 병력에게 혼란이 걸린다. 그리고 오소와 가까운 곳에 있던 원담의 병력에게 강행 버프가 걸려 이동력이 올라가며, 선택지로 본진의 산악기병 우군 넷을 조조의 본진쪽으로 보낼지, 아니면 오소를 구원하러 보낼지 선택해야 한다. 오소가 점령당하면 전체 디버프를 계속 받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하는 것을 추천하며, 3인장을 위해서 원소와 조조가 대화해야 하므로 오소를 버리는 것은 손해다. 만약 순우경이 어중간한 레벨이라 구원하러 가기 전에 황금갑 탱킹이 안된다면 본진쪽으로 보내되, 순우경이 10레벨대라서 황금갑 탱킹이 된다면 오소로 보내서 확실한 구원을 하자. 승리조건은 3가지다. 조조를 잡거나 조조의 본진을 점령하는 것, 그리고 퇴각을 선택하여 피신하는 것이다. 성자보도는 조조전을 진행하면서 이미 한 자루가 있을 것이므로 따로 욕심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원소의 레벨에 따라서 아주 쉽게 끝낼 수도 있다. 10턴 이상 진행시 원소에게 퇴각 선택지가 주어진다. 선택지에 관계없이 오소에 초기배치된 모든 장수와 병사들이 죽고 성채가 함락당한다면, 오소가 점령당한 것이 된다. 오소를 지키던 순우경의 레벨이 굉장히 높은게 아니고서야 오소는 언젠가 점령당하게 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아군 전체에 역패기가 걸리는 치명적인 디버프에 걸리므로, 오소가 점령당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조조군을 잡아내야 하며, 조조군은 잡졸처럼 보이는 일반 조형 유닛들을 포함한 전체가 네임드 장수들[* 만강유 브라더스와, 서서전의 위나라 장수들]이기 때문에 레벨이 보정되어 강력하다. 이 점 유의하여 진형을 잘 짜야 한다. 만약 원소가 60레벨 이상이면 순식간이다. 최초 습격을 당했을 시 '오소 구원'을 선택한 뒤, 원소를 오소로 보내버리면 된다. AI상 오소를 먹고 본진으로 계속 공격하려고 하므로, 60레벨 원소가 40레벨대의 조조를 금방 처치하고 승리해버릴 수 있다. 조조만 잡으면 승리하는 한편, 원소군은 본진을 먹힌다고 해서 패배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3인장을 위해 장합을 허저와 붙이는 것도 부담이 없다. 단, 원소가 50레벨 미만이라면 4명에게 흠씬 두들겨맞고 퇴각할 수도 있으니 조조와의 대화만 보고 바로 본진으로 달리는게 좋다. 본진 점령은 매우 쉬운데, 적의 AI는 아군에게 돌진하는 것이므로 이동력이 좋은 부대 하나를 빼서 돌파해서 본진을 먹어버리면 된다. 이 역할은 원소가 할 수도 있고 잘 키워둔 기병계에 서량마를 달아도 된다. 원담이 조조군의 본진과 가장 가까이에서 출전하는데다 강행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원담에게 서량마를 달아주는 것이 제일 좋다. 오소를 공격하는 조조군과의 거리만 주의한다면 손쉽게 본진에 도달할 수 있다. 단, 1차승급만 끝내놓은 안키운 기병에게 맡기지는 말 것. 너무 레벨이 낮으면 조조의 본진을 밟기도 전에 조조군 본진의 책사(특히 순욱)들에게 책략 얻어맞고 퇴근한다. 적군 책사들의 이동현황과 적 본진까지의 이동거리를 잘 계산해서 접근해야 한다. 조금 더 안전하게 하려면 적병인 초촉과 서량마낀 원담이 함께 본진으로 달려가 둘 중 한명이 책사들의 어그로를 끌어주면 된다. 40~50레벨 원소로 일반모드 3인장을 도전하는 유저라면 이렇게 하면 된다. 콩주머니를 착용한 원소는 오소로 달려 조조와 대화 이벤트를 본 뒤 체력회복템을 매턴 먹어가며 조조의 본진을 향해 움직이고, 나머지 병사들은 조조군과 정면에서 상대하되 다 죽어도 상관없으며 장합은 허저를 피해 적당히 싸우다가 원소가 조조의 본진에 다다르면 일기토를 붙여 인장을 따내면 된다. 원소로 본진을 점거하고 자동으로 성자보도까지 먹으면서 3인장을 따내면 끝. 극한모드의 경우 총 병력을 오소에 집중시키고 미끼가 될 잡졸들만 본진에 남겨서 오소에 직접 침공한 조조를 전력을 다해 잡아내는 편이 무작정 본진으로 달리는 것보다 더 빠르게 클리어된다. 잘 키운 원소에게 주머니를 착용시킨 후 조조, 하후돈, 장료 사이에 패기상태로 주차시켜놓자. 열심히 협공해대다가 자기가 먼저 가버리는 조조를 볼 수 있다. 본진으로 가다가는 후미에 처진 책사가 목표를 바꿔서 본진으로 달리는 러너를 끔살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조조군은 2명의 풍수사(순유, 만총)가 수송을 계속해서 넣어주므로 1턴에 1명씩 확실하게 제거해나가야 한다. 10턴을 버티고 퇴각하는건 조조의 압도적인 물량과 화력때문에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